줄리안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방송인 줄리안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개봉관'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국내외 유명 작품을 대형 극장이 아닌 올래tv를 통해 안방에서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는 미개봉 영화기획관이다.
오는 6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2 점프 스트리트'가 첫 선을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