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해수부, 해외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지원…해외시장 개척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공모
2월 20일~3월 20일까지 모집
진출 이후 애로사항 해소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해외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만6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호'가 싱가포르항에서 화물을 가득 채우고 유럽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HMM]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해양수산부] 2026.02.19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