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임(乙壬) 병존>
무더운 여름날 물 위에 활짝 피어난 연꽃 모습이다. 고고한 자태로 자신의 향을 내뿜는 연 꽃처럼 삶이 순탄하다.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다. 주위에 사람이 많다. 인적으로 인해 본인의 크기와 관계없이 도움을 많이 받는다. 노력하면 어느 순간 갑작스러운 신분 상승이 있을 수 있다.
【 1967년 1월 12일(陰) 진(辰)시생, 여 】
庚 乙 壬 丁
庚 卯 寅 未
85 75 65 55 45 35 25 15 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일간과 월간이 을임(乙壬) 병존이다. 사주의 주인공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다. 원만한 성격에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삶을 끌고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02-794-8838, sm2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