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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FX/전망] 연준 양적완화 종료 이후 행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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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성명 통해 미국 금리인상 시점 가늠할 듯

[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번 주 외환시장 투자자들은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시할 전망이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출처:AP/뉴시스]
지난주 뉴욕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급격한 고조로 달러 강세 행진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미국 경제지표 덕분에 달러는 지지를 받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주 후반 독일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뛰어 넘은 덕분에 한때 1.2695달러까지 올랐지만 장 후반 1.2668달러로 내려오면서 지난 한 주 기준으로는 0.62%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의 경우 에볼라 확산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이후 미국의 9월 신규주택판매 지표가 6년래 최대치로 늘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또 연준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차이가 달러 수요를 떠받치면서 달러는 주간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투자자들은 연준 성명 내용을 통해 금리 인상이 얼마나 빨리 진행될지를 가늠해 볼 전망이다.

유로화와 관련해선 지지부진한 유럽 경제지표에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완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어 투자자들은 31일 발표되는 유로존 물가지표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다.

데일리 포렉스닷컴은 유로/달러 환율이 1.25달러 수준까지 떨어진 뒤 다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엔화 역시 일본의 소매판매, 인플레이션, 산업생산 등의 경제 지표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달러/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일 때 마다 매수세가 유입돼 결국은 110엔까지 다시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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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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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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