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14국감] 광물자원공사, SK·현대 등이 미납한 사업비 420억 대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좌현 "경제성 없는 것 인정하면서도 추가 투자 감행"

[뉴스핌=김지유 기자] 광물자원공사가 SK, 현대하이스코 등 대기업이 미납한 볼레오 동광 개발사업비 420억원을 대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물공사는 이들이 대금을 미납한 볼레오 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투자를 감행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볼레오 동광 개발사업 관련 컨소시엄사인 SK·현대하이스코·일진 등이 미납한 4200만 달러, 우리 돈 420억원을 대납하고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 부좌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부 의원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지난 3월 25일 '멕시코 볼레오 동광 개발사업 투자구도 변경 및 투자비 증액' 관련 이사회에서 한국 컨소시엄사들의 투자비 증액 미승인에 대비해 투자비 한도를 9억7100만 달러에서 10억1300만 달러로 4200만 달러 늘렸다.

컨소시엄에 참가한 SK·현대하이스코·일진 등이 투자하기로 했다가 투자금을 내지 않은 것을 광물공사가 대납해 준 것.

당시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볼레오 사업의 경제성을 부정적으로 보아 민간 기업들이 투자비를 미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사들은 그러나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하면서 공사의 경영능력이나 자원개발능력,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손해를 보는 가치가 있다"고 말해 경제성이 없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추가 투자를 감행했다.

부 의원은 이에 대해 "볼레오 사업에 대해 광물자원공사 스스로 확신이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광물자원공사는 볼레오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