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상의 와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www.winetime.co.kr)’31일까지 대한민국 싱글족을 위해 소용량 와인과 와인 글라스를 결합한 싱글족 ‘그 남자’,’그 여자’ 와인세트를 각 500개 한정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싱글족의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싱글족 와인세트를 출시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10/21/20141021000091_0.jpg)
와인은 ‘그 남자’, ‘그 여자’의 두가지 시리즈로 각 패키지에는 남녀를 표현한 감각적인 팝아트가 그려져 있다. 그 남자 시리즈에는 국민 와인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 375ml’와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한 피스가, 그 여자 시리즈에는 뉴질랜드 대표 화이트 와인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375ml’와 ‘슈피겔라우’ 와인 글라스 한 피스가 포함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우아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각 세트는 500개씩 한정 제작되었으며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약 35% 할인된 가격인 2만 5000원(그 남자 시리즈, 정가 3만 8000원)과 3만원(그 여자 시리즈, 정가 4만 6000원)에 특별 판매된다.
또한 ‘그 남자’, ‘그 여자’ 와인 세트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런 패키지에 독일제 명품 글라스가 포함되어 있어 싱글족 친구나 애인을 위한 선물뿐 만 아니라 집들이나 홈파티 용 선물로도 손색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은 집에서 자주 먹는 불고기, 족발, 떡갈비 등 다양한 육류 음식과,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샐러드, 카나페 등 홈파티 음식과 잘 어울려 싱글족의 식탁을 더욱 화려하고 풍성하게 해 줄 것이라고 와인타임 관계자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