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TOP11 첫 번째 탈락자 이해나, 키스앤 크라이 시절 사진 화제 `풋풋` [사진=이해나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TOP11 첫 번째 탈락자 이해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9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6'는 TOP11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고 이날 '레전드 히트 미션'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해나는 가하수 박성신의 '한 번만 더'를 선곡해 붉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꾸며 호평받았으나 문자투표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생방송 무대 첫 탈락자가 됐다.
이에 이해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그룹 키스앤크라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이해나는 트위터를 통해 키스앤크라이 보혜 디아 소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나는 멤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이해나가 몸 담았던 키스앤 크라이는 4인조 여성 그룹으로 지난해 싱글앨범 '모던하게'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