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수처리사업 전문업체인 영진코퍼레이션은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김선우, 최승을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승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07일 14:48
최종수정 : 2014년10월07일 14:48
[뉴스핌=정연주 기자] 수처리사업 전문업체인 영진코퍼레이션은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김선우, 최승을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승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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