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 ′호반 사랑나눔이′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날 행사에서 벤치 설치, 주변 청소, 동물사 페인트 칠, 울타리 설치 등을 실시했다. 경영본부 및 건설본부 등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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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