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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혜리가 트위터에 올린 단체사진 [사진=혜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 혜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단체사진을 올리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새 5주가 훌쩍 지나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마지막 회 방송 날이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만큼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마지막 편도 재밌게 봐 주세요! 오늘 방송은 4시30분입니다! 곧 시작한다. 떨려”라고 덧붙였다.
이날 혜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잠시나마 동고동락한 멤버들이 모두 담겼다. 특히 혜리를 비롯해 홍은희, 라미란, 맹승지, 김소연, 지나 등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의 주인공들이 사복을 입고 경례하는 장면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여군 부사관 도전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