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CJLION(대표 한상훈) 휴족시간이 거칠거칠한 발뒤꿈치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보들보들 발뒤꿈치 젤시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족시간 ‘보들보들 발뒤꿈치 젤시트’는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위인 발뒤꿈치의 각질을 간편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발뒤꿈치 모양에 딱 맞는 꽃잎 모양의 젤 시트로 붙이고 떼기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수분감이 가득해 붙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까지 느낄 수 있다.
기분이 편안해지는 허브 성분인 라벤더와 마리골드 향기로 샤워 후 자기 전에 붙이면 하루의 피로까지 말끔하게 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들보들 발뒤꿈치 젤시트는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4매입 / 3500원)
CJ라이온 신은영 브랜드매니저는 “보들보들 발뒤꿈치 젤시트는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수분 젤시트로 간편하게 집중적인 각질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휴족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짧은 시간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풋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