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넥솔론은 기존 최대주주인 이우정 씨의 지분이 담보권자의 담보권실행으로 574만9265주(3.98%)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우정씨의 잔여 주식은 2150만9917주(14.89%)로 줄었고, 2564만5008주(17.75%)를 보유한 친인척 이우현씨가 최대주주가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김연순 기자] 넥솔론은 기존 최대주주인 이우정 씨의 지분이 담보권자의 담보권실행으로 574만9265주(3.98%)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우정씨의 잔여 주식은 2150만9917주(14.89%)로 줄었고, 2564만5008주(17.75%)를 보유한 친인척 이우현씨가 최대주주가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