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1시 04분에 출고된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전 사장 지분 전량 매각'기사에 대해 회사 측에서 특수관계인에서 빠진 것으로 지분 매각과는 다르다고 알려와 기사를 정정합니다.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하이스코는 신성재 전 사장이 지난 5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측은 신 전 사장의 보유 주식 변동에 따른 공시 의무에서 벗어났다. 신 전 사장은 지난 12일 기준으로 현대하이스코 지분 2만8438주(0.12%)를 보유하고 있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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