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뉴스핌 프리미엄 뉴스 ANDA가 회원들의 여행기를 공유합니다.
이제 여행은 볼거리 먹거리는 물론 휴양과 힐링, 문화체험과 소통 등 '4色여행'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ANDA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회원들과 함께 '4色여행'의 참맛과 풍부한 정보를 나누고자합니다.
뉴스핌에 휴양과 문화체험 등의 생생한 '4色 여행기'를 보내주십시요.
여행기가 채택되면 뉴스핌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게재되고 3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게재된 여행기 중 가장 우수한 작품 1편을 선정해 동남아 여행권을 드립니다. 또한 게재된 여행기에서 50건을 선별해 여행기 단행본 출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렸던 4色여행'의 묘미를 널리 알리고 나누는 여행기 기고에 ANDA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보내실 곳 : 뉴스핌 이메일(andatour@newspim.com)
기간 : 9월 11일~2015년 9월 10일
분량 : 200자 원고지 15매, 사진 5장 이상 (동영상 첨부 우대)
내용 : 볼거리 먹거리 휴양 문화 4色 정보와 에피소드 등 소개
대상 : 안다 일반회원 및 법인회원(회원사 임직원 포함)
채택된 여행기와 사진, 동영상 등의 저작권은 뉴스핌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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