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XGOLF(www.xgolf.com)에서 가을시즌을 맞아 단풍 골프여행을 마련했다.
단풍으로 유명한 명산인근에 있는 골프장들로 패키지를 구성해 단풍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의 설악썬밸리는 36홀 그린피와 콘도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2만5000원부터, 오대산 국립공원 인근의 용평+버치힐 패키지는 동일한 구성에 24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충청도의 속리산 국립공원은 대영힐스+대영베이스 패키지는 36홀 그린피와 호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2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전라도 여행은 지리산 인근의 담양다이너스티와 내장산 인근의 고창+GC선운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담양다이너스티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8만9000원부터, 고창+GC선운 패키지는 36홀 그린피와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6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계룡산, 무등산, 한라산 국립공원 등에 인접한 다양한 골프패키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1544-9017.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