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오스코텍은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 관련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치환된 피리도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등 혈액암 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전임상 시험용 주사형 제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시험완료 후 기술이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