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TV CF를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소중한 일상을 담는 카메라로 등장한 D5300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니콘 리더스 클럽 작가 오중석 사진작가가 D5300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촬영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D5300 구매 시 일산 아쿠아플라넷 무료 입장권 및 할인권, 그 외 오중석 사진작가 스튜디오 촬영 할인권을 함께 증정하는 스페셜 패키지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동국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니콘의 카메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D5300을 필두로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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