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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제주산 은갈치와 건옥돔, 서해 천일염으로 섶간한 법성포 굴비, 완도산 전복, 횡성 더덕 등 각 산지의 특산품부터 JW 메리어트 호텔에서만 구매할 수있는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 세트 상품, 델리에서 엄선한 각종 소스 등의 제품들로 구성한 가죽 햄퍼 세트, 호텔 뷔페 식사권 등 100여 종에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인 각종 소스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된 햄퍼 세트나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외에 뷔페 식사권 등으로 호텔 상품을 확대 했으며, 티 브랜드를 (레볼루션 , 로네펠트, 티포르테, 알트하우스, 레볼루션, 국산 명차 등) 를 다양화하고, 올리브 오일이나 발사믹, 와인, 샴페인의 종류를 늘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많이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주부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자 효자 상품인 델리 숍의 햄퍼세트는 세계각국의 소스류와 오일, 치즈, 고급 쿠키와 초콜렛,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함께 구성되어, 델리 숍에서 특별히 제작한 고급 가죽 바구니에 담아 판매된다. 가격은 20만원 대부터 100만원 대까지.
또한 기호에 따라 호텔의 레스토랑, 객실, 스파 등 모든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상품권(10만원권)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카페’ 뷔페 식사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상품권 1매당 6만96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