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퇴한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31일 12:09
최종수정 : 2014년07월31일 12:21
[뉴스핌=김학선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퇴한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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