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안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31일 11:21
최종수정 : 2014년07월31일 12:22
[뉴스핌=김학선 기자]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안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