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초록뱀미디어가 CJ E&M과 53억4000만원 규모의 일요드라마 ‘삼총사 시즌1’ 프로그램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5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29일 10:59
최종수정 : 2014년07월29일 10:59
[뉴스핌=이준영 기자] 초록뱀미디어가 CJ E&M과 53억4000만원 규모의 일요드라마 ‘삼총사 시즌1’ 프로그램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5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