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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컬러런이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뉴발란스] |
21일 컬러런 코리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판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뉴발란스 컬러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신청자들이 몰려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한편 다음 달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뉴발란스 컬러런은 지난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콘셉트의 5km 레이스다.
뉴발란스 컬러런에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아쉽다", "뉴발란스 컬러런, 가고 싶었는데", "뉴발란스 컬러런, 인기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