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마몽드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한 젤리 제형의 '젤리 블러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몽드 '젤리 블러셔'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젤리 질감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찾아주는 신개념 젤리 블러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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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감있는 젤리베이스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마무리감을 전해주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수분폭탄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과 마린콜라겐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특히 뛰어난 흡착성을 자랑하는 젤리 퍼프가 피부 밀착력을 극대화해주고, 용기 윗면에 거울이 부착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마몽드 관계자는 "젤리 블러셔는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1호 핑크 블룸과 2호 피치 코랄, 탱탱하고 볼륨감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젤리 필러 3호 퓨어글로우 총 3가지로 구성돼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