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상의 위로 올리고 볼륨 몸매 과시 "안마가 필요해"

기사입력 : 2014년07월09일 18:03

최종수정 : 2014년07월09일 18:03

G컵녀 판링, 상의 위로 올리고 볼륨 몸매 과시 [사진=판링 웨이보]

'G컵녀' 판링, 상의 위로 올리고 볼륨 몸매 과시

[뉴스핌=대중문화부] 'G컵녀' 판링이 남다른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웨이보를 통해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판링은 상위를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린채 카메라 앞에 섰다. 판링은 긴 머리로 청순함과 함께 날씬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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