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선방 나바스 아내, 월드컵 출전 선수 아내 몸매 순위서 상위권 [사진=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코스타리카 골키버 나바스의 아내가 화제다.
나바스는 6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펼쳐 화제가 됐다.
이에 나바스의 아내까지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는 한 매체가 선정한 월드컵 출전 선수 아내들의 몸매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들린 선방 나바스 아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들린 선방 나바스 아내 정말 잘 뒀네" "신들린 선방 나바스, 경기력도 최고 아내도 최고" "신들린 선방 나바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