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케아 코리아는 비지움 코리아를 전략적 미디어 플래닝 및 바잉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비지움 코리아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는 매체 플래닝 및 바잉부터 미디어 광고, OOH,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에 이르기까지 전통적 미디어와 뉴 미디어 영역을 모두 아우르게 된다.
울프 스메드버드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비지움코리아가 이케아 코리아의 신규 매장 오픈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최적의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반스 비지움 아시아 태평양 CEO는 "이케아는 혁신적인 회사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경계를 밀어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