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를 위한 공식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주는 한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일상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다양하고 기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주는 새롭게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자주의 제품 출시 정보와 함께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고객들과 자주만의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주 브랜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더욱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주는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여 주방, 식기, 바디케어, 아로마, 소품 가구, 수납 용품, 홈 인테리어 제품, 욕실용품, 침구 등 한국인의 생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편리하고 기능적인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주는 자주 제품을 활용하여 의식주 생활용품을 보다 편리하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매거진을 출시하여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