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공식 페이스북] |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크루즈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다코타 패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윤아는 다코타 패닝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 다코타 패닝에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가 더 예뻐”, “윤아 다코타 패닝, 역시 윤아 미모가 최고네",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