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공공기관장 해임건의 추가로 나올 수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석준 기획재정부 제2차관 브리핑

이석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뉴스핌=김민정 기자]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대해 기관장 해임건의 조치를 결정한 정부가 올해나 내년 공공기관 평가 이후 추가로 해임건의나 경고조치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18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에 대해 해임건의 조치를 결정했다.

실제 해임건의 대상은 최하등급인 E등급과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14개 기관이지만 12개 기관의 경우 기관장 임명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석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공운위 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에 해임건의 대상이 아닌 기관장들에 대해 “내년 혹은 올해 중간평가에서 엄중하게 평가해서 올해 실적에 대한 평가를 받을 때 E등급이나 D등급이 되면 해임건의나 경고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브리핑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

▲ 올해는 기관장과 감사에 대한 평가를 안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이석준 차관 : 과거 경영평가는 기관평가, 기관장 평가와 감사 평가가 있었다. 작년에 개선하면서 기관장은 임기 중 한 번 평가하고 기관 평가는 매년 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이를 시행한 것이다. 

= 최광해 공공정책 국장 : 금년에는 1년6개월 되는 사람이 없어서 평가가 없었다.

▲ 작년에 A등급이 16개인데 이번엔 2개 뿐이다. 지난해에 했던 것이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닌가? 

= 이석준 차관 :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평가위원 70%가 새로운 위원이었고 국민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엄정하게 평가했다. 

= 촤광해 국장 : 2013년 평가에서는 부채나 과다 복리후생 평가를 강화했다. 그 쪽 성과가 나쁘게 나와서 부진한데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엄정하게 적용했다.

▲ 지난해에 해임건의 조치 된 숫자는?

= 이석준 차관 : 작년에 해임건의 대상기관은 두 기관이었다. 올해는 14개다. 해임건의 조치는 E등급을 받거나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기관에 적용된다. 다만 기관장이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건의를 하지 않는다. 대상은 작년보다 굉장히 늘었다.

▲ 6개월 경과하지 않아 조치 취해지지 않은 기관장에 대해선?

= 이석준 차관 : 내년 혹은 올해 중간평가에서 엄중하게 평가해서 올해 실적에 대한 평가를 받을 때 E등급이나 D등급이 되면 해임건의나 경고조치가 나올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