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해운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싱가포르 국적의 자회사인 SK B&T의 주식 3600만주를 824억175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 외 보유한 399만9999주를 산업은행에 신탁할 예정이다. 이후 SK해운의 SK B&T 보유 주식은 4000만1주(50%)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이 회사는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 외 보유한 399만9999주를 산업은행에 신탁할 예정이다. 이후 SK해운의 SK B&T 보유 주식은 4000만1주(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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