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데일리·아웃도어·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에서 SBS의 신규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을 제작 지원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도시의 법칙’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필요한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 의류를 일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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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관계자는 “출연진들은 뉴욕을 배경으로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 티셔츠 등의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의 제품들을 착용하여 뉴요커 못지 않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며 “시청자들이 멤버들의 데일리·아웃도어·스타일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뉴요커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