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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고객자산, 안정적 수익률과 사후관리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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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전문가에게 듣는다] - ② 유동욱 신한은행 IPS 본부장

[뉴스핌=김연순 기자] "자산관리의 핵심은 사후관리."

신한은행 유동욱 IPS본부장은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신한은행은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균형잡힌 투자로 고객수익률의 안정적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며 "자산관리의 핵심은 사후 관리"라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신한은행 유동욱 IPS본부장이 뉴스핌과 인터뷰하는 모습>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관리 측면에서 타 금융사 대비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금 손실이 나지 않는 상품을 권하고, 자산을 지키면서 수익을 조금 내는 것이 신한은행 WM(자산관리)의 기본철학이다.  이를 위해 상품도 중위험 중수익 성향 위주로 라인업을 짜고 있다. 


유 본부장은 "그동안 자산관리시장은 상품 위주의 단품 판매식으로 이뤄져 모멘텀 투자가 주류를 이뤄왔다"면서 "따라서 한 시대의 모멘텀으로 쏠림 현상이 있었던 상품의 수익률은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또한 고객에게 추천한 포트폴리오의 사후관리도 철저하다.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로 고객들이 불안감을 느끼면 이를 해결하는데 만전을 다한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지난해 브라질국채에 대한 경고음이 울렸을 때 '현장확인'을 통해 상품의 안정성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들의 신임을 얻었다.


유 본부장은 "작년 브라질채권에 대한 금리 환율 위험이 가시화됐을 때 신한은행 5명의 직원이 브라질을 직접 방문했다"면서 "브라질 중앙은행과 면담하고 투자여건을 확인한 결과 괜찮다고 확신을 내렸다"고 말했다. 


최근 위안화약세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매력도가 떨어진 위안화예금 신탁 상품에 대해선 3분기 이후를 투자 시점으로 꼽았다.

유 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 목표로 설정한 7.5%를 달성하기 위해 위안화 약세 정책-통화완화정책-재정팽창정책 순서로 수출부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안화는 3분기를 기점으로 강세 전환할 가능성 있어 이 시기 전후로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WM사업의 핵심인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 투자상품 및 자문 전문가그룹)본부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최고 전문가 170여명이 리서치, 상품, 서비스 등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해법을 제시해 주는 곳이다. 자산관리솔루션부, 투자상품부, 투자자문부, 미래설계센터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인다. 투자자문부는 리서치담당팀, 세무팀, 부동산팀으로 구성된다. 리서치팀에서 전체적인 시황분석을 하고 자산구성의 큰 윤곽과 전략이 만들어진다.

유 본부장은 "국내시장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을 비롯해 주식시장, 금시장까지 신한금융그룹차원의 운용역량을 모아 전략을 설정한다"고 설명했다.

상품 선정은 투자상품부가 핵심이 돼 라인업을 구성하고, 자산관리솔류션부서가 이를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구조다. 미래설계센터는 올해 2월 신설됐다. 1982년도 신한은행 설립 초기 주고객층이 50대에 접어든 만큼 이들의 은퇴 관리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 본부장은 "은퇴자산가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다"며 "이들 부동산 등 무수익자산을 수익자산으로 바꿔주는 솔류션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유동욱 본부장 프로필
▲ 배명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학사 (1985)
▲ 신한은행 기획부  팀장, 소사지점장, 분당정자동  지점장, 영업추진부  부장, IPS 본부장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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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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