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에 출연 중인 방송인 안선영이 배우 박민영, 비투비 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과천선' 촬영 중. 박민영 예쁜이. B2B 민혁. 내가 이젠 고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과 민혁은 해맑게 웃고 있는 반면 안선영은 눈은 커다랗게 뜬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9회는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튀니지와의 평가전 생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개과천선 결방에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결방 아쉬웠다", "개과천선 결방, 요즘 정말 재밌다", "개과천선 결방, 시청률도 쑥쑥 올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