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여름을 맞아 타볼로24에서 무더운 날씨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여름 건강식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타볼로24가 선보이는 이번 시그니처 서머 헬시 프로모션의 비빔 메밀국수는, 무더운 날씨에 떨어진 식욕을 신선한 여름 채소와 완도에서 온 신선한 전복으로 다시 살려준다.
이번 시그니처 서머 헬시 프로모션의 주재료 중 하나인 메밀은 스트레스로 긴장된 혈관을 완화해주며, 혈압을 낮춰주는 동시에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여름 건강식의 필수 식재료이다. 또한 완도에서 공수한 신선한 전복은 눈건강 뿐만 아니라, 체내의 열을 유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또한 체내 순환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며 쉽게 약해질 수 있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안성맞춤인 식재료이다.
이번 선보이는 요리는 신선하고 아삭한 여름 채소에 고소한 참기름, 그리고 달콤함을 더해줄 배와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두부에 삶은 전복을 곁들인 건강하고 신선한 비빔 메밀 국수는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제공되며 가격은 3만5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