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토니모리는 초여름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확 줄이고 영양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는 백미 영양의 66%를 함유된 쌀눈과 수용성, 유용성 모두분해하는 기능을 가진 누룩의 발효에너지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대한 피부고민을 모두 해결해줄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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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는 물리적 방식의 여과공법으로 발효 유효 성분을 빠짐없이 포집하는 멀티셀 터널링 여과 공법과 피부보호력, 자연보습막을 형성하는 천연보습인자가 피부본연의 힘을 키워 피부고민을 해결해 주는 멀티셀 프로그램 이펙터 등의 기술이 집약된 트리트먼트 에센스이다.
또한 순도 99%의 쌀눈을 자연상태에서 365일 1차 발효시킨 후 다시 누룩과 함께 36.5도에서 한번 더 발효해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며 더욱 진화된 흡수력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한번에 해결하여 기능과 단계를 만족시켜주는 주름개선&미백 2중 기능성 멀티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너무 세분화, 다양화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해 고객들이 제품 구매시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멀티기능을 통해 단계를 줄이면서도 기능은 강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아침시간이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