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넥센타이어와 함께 시중대비 반값 수준으로 타이어를 교체가 가능하도록 타이어 한 본 당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증정과 함게 무료 장착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타이어 점검은 차량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이마트는 이번 타이어 판매를 통해 중형차 기준으로 타이어 4본 교체 시 32만9560원에 교체까지 가능해 동일조건으로 시중에서 66만원 가량이 소요되는 데 비해 반값 수준이다.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지정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타이어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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