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의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드레스가 다시금 화제다. [사진=뉴스핌DB] |
지난해 5월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은지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박은지는 푸른색의 몸에 밀착되며 드레스 앞이 트여있는 튜브톱 드레스입어 군살없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번에 진행되는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스타들이 어떤 드레스를 선보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