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사진=MBC `트라이앵글` 방송화면 캡처] |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7회는 6.7%(이하 전국기준)의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분이 기록한 6.8%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달(김재중)이 장동수(이범수)에게 고복태(김병욱)와의 관계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이방인'은 13.1%, KBS 2TV '빅맨'은 10.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