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드롱기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혁신적인 성능의 주방 가전제품을 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하는 국내 최초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롱기 그룹 팝업 스토어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展' 컨셉으로 오는 29일까지 롯데 백화점 본점 8층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국내에 홈 카페 및 홈 쿠킹 문화가 확산되며,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요리할 수 있는 신개념 주방 가전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드롱기 그룹 팝업 스토어에서는 유럽 프리미엄 대표 주방 가전 브랜드인 드롱기 (이탈리아), 켄우드 (영국), 브라운 (독일)의 신개념 주방 가전들을 홈 카페&홈 쿠킹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롱기 그룹은 "국내에 홈 카페&홈 쿠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의 주방 가전을 소개하는 드롱기 그룹 팝업스토어를 오픈 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방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리더 기업으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