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YKBnC는 지난 22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에 김송∙강원래 &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돌아보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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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비맘 김송은 출산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유아용품리스트를 적은 수첩을 체크해 가며 소중한 아이를 맞기 위한 유아용품 매장을 돌아다니며 출산준비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텍(SETEC) 2관에 있는 네델란드 명품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부스를 방문해 첫 아이의 유모차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퀴니 무드(Quinny mood)를 고르며,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센스를 발휘했다.
YKBnC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고풍스러운 돔(dome)형태의 차양과 날렵한 느낌의 곡선형 시트,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는 화이트와 블랙 프레임 구성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