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천의 특급호텔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www.mirandahotel.com)는 ‘꼬마버스 타요룸’과 ’꼬마버스 타요카페’등을 7월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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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룸은 아이들이 꼬마버스 타요 침대에서 잠을 자고 미끄럼틀 등 시설에서 가족과 놀며 꼬마버스 관련한 선물을 받게 되고, 꼬마버스 타요 카페는 아이들이 먹는 음료와 천연재료 등의 음식, 포토죤 등의 촬영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한 미란다호텔은 지상 10층 지하 1층, 별관 3층의 규모로 총 209개의 객실은 캐릭터 객실(꼬마버스타요룸, 사커룸, 서커스룸, 인어공주룸, 캐리비안룸, 러블리캐슬룸 등), 온돌룸, 일반룸,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유일하게 30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미란다호텔은 이번에 '꼬마버스 타요룸’을 오픈하여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고‘꼬마버스 타요카페’로 가족의 즐거움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