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F의 대표 남성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MBC 월드컵 중계진인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MBC 중계진들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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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에는 마에스트로 뉴욕을 비롯해 질스튜어트뉴욕, 알레그리, 라푸마 브랜드가 협찬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국민캐스터 김성주와 2002년 태극전사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 등 젊은 감각의 차별화된 중계진과 함께 월드컵 전,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네 명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느낌의 화보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