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안전감독 업무, 이권이 개입할 소지가 많은 인허가 규제 업무,그리고 조달 업무와 직결되는 공직유관단체 기관장과 감사직에는 공무원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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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5월19일 09: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