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해수부의 해양교통 관제센터(VTS)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해수부는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업 보호 및 진흥에 전념토록 해서 각자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책임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5월19일 09:0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해수부의 해양교통 관제센터(VTS)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해수부는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업 보호 및 진흥에 전념토록 해서 각자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책임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