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 임직원 등 50여명은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에서 참배를 하고 묘비 닦기 및 잡초를 제거했다. 또 박물관을 견학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충원 봉사활동 등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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