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F가 전개하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은 트렌디한 남성상을 보여줄 '제이맨(이하 JMA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 키워드인 JMAN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남성으로서, 질스튜어트뉴욕이 공유하고 싶은 패션, 커리어, 라이프스타일, 감성, 매너를 보유한 젠틀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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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을 위해 질스튜어트뉴욕은 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등(가나다 순) 셀러브리티와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오피니언 리더, 트렌드 세터 등 16명을 JMAN으로 선정했다.
질스튜어트뉴욕 제품을 착용한 그들의 데일리 라이프, 관심사, 멘토, 아지트, 패션 노하우 등을 앵글에 담아 질스튜어트뉴욕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스타일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하나의 새로운 매거진으로 기능할 JMAN 캠페인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많은 남성들이 트렌디한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JMAN이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