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리바트가 1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리바트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잇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9억4000만원으로 22.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9400만원으로 772.6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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