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니드코리아는 2일 실질경영자인 임원 유모씨가 33억846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4% 규모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공시위반 제재금 미납에 따라 14.4점의 가중벌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이에라 기자] 유니드코리아는 2일 실질경영자인 임원 유모씨가 33억846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4% 규모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공시위반 제재금 미납에 따라 14.4점의 가중벌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