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생활건강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상큼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지속되고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메소드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말했다.
이번 한정판은 오렌지와 진저 셔벗의 새콤달콤한 향 '오렌지 진저 셔벗'과 블랙베리와 라즈베리의 상큼한 향 '브램블베리 젤라또' 등 천국과 같은 기분 좋은 향의 핸드워시 및 바디워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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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제품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E, 알로에, 코코넛 오일 등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민지 LG생활건강 메소드 마케팅 담당자는 "메소드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천국과 같은 향은 물론 촉촉한 보습,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특별한 돌잔치 답례품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메소드 돌잔치 답례품 서비스'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