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화장품은 고객을 사로잡는 뷰티 매니지먼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참존화장품은 선 서비스 후 판매 개념의 피부 관리 전문 센터 참존 CST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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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CST는 참존의 독자적인 특허물질과 영양성분으로 만든 최상급 브랜드 참인셀과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에서 얻은 참존 만의 스킨케어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다.
총 15명의 전문 관리사가 일대일 무료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외에도 참존화장품은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참존 CST를 개설해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지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존화장품 관계자는 "고객 매니지먼트를 강화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다"며 "고객 잡기를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뷰티 매니지먼트를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